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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수원 삼성, 맞수 서울서 강성진 완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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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 생활 끝내고 완전 이적

    수원 삼성서 13경기 1골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임대생 강성진을 완전히 품었다.

    이데일리

    사진=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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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삼성은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올해 임대로 합류했던 강성진이 완전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측면 공격수인 강성진은 수원 삼성의 최대 라이벌인 FC서울 출신이다. 서울 유소년 팀을 거쳐 2021년 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180cm의 큰 키에 빠른 속도를 앞세워 주전급으로 발돋움했다. 2022시즌에는 리그 34경기에서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더딘 성장세 속에 올 시즌 들어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리그 5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다.

    결국 지난 7월 임대 신분으로 수원 삼성에 합류했다. 수원 삼성에서 13경기를 뛰며 1골을 기록했고 완전 이적으로 이어졌다. 서울에서 K리그1 통산 82경기 6골 7도움을 기록했던 강성진은 이정효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수원 삼성에서 새 시즌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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