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해명에도 끝나지 않은 논란…의협 “차량 링거는 원칙적으로 위법” 매일경제 원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입력 2025.12.26 22: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