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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원빈 조카’ 김희정, 구릿빛 여신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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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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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ㅣ김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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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배우 김희정이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자기관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된 블랙 운동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탄탄한 실루엣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어우러진 탄탄한 복근 라인,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한 어깨선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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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ㅣ김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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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역 시절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김희정은 성인이 된 후 개성 있는 연기 활동은 물론, 남다른 패션 감각과 꾸준한 자기관리로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역시 “운동 자극 제대로 온다”,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작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의 주장으로 활약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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