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는 29일 자신의 SNS에 "임신 20주 2일 대학병원에 응급입원하게 됐다. 새로 시작한 사업에 숏폼 제작에 라이브 방송까지 조금 무리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꽤 강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몸은 그렇지 않았나 보다. 퇴원 일정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당분간은 병원에서 지내야 한다더라"며 "해야 할 일도, 미뤄진 일도 많은데 지금은 그 모든 걸 잠시 내려놓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강은비는 "괜히 혼자 눈물이 난다. 지금은 내가 쉬어야 할 시간이라는 걸 받아들이려 한다.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더 오래, 더 안전하게 품을 수 있으니까. 조금 천천히 회복에 집중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강은비는 동갑내기 얼짱 출신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지난 4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40세 나이에 자연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2세 성별은 아들이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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