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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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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올 3월 돌아온다…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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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방탄소년단이 새해를 맞아 아미에게 보낸 친필 편지 [빅히트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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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마침내 돌아온다. 장장 3년 9개월 만이다. K-팝을 넘어 명실상부 21세기 최고의 팝스타로 자리한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로 컴백 날짜를 결정했다.

    1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3월 20일 컴백을 확정했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지난 2022년 6월 선보인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신년을 맞아 아미(ARMY.팬덤명)의 자택으로 보낸 자피 편지를 통해 컴백날짜를 가장 먼저 알렸다.

    멤버들은 “그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렸습니다”(RM),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진), “올해도 즐겁게 함께 합시다. 사랑합니다”(슈가), “드디어 생각했던 게 현실로!”(제이홉), “우리가 만나는 해가 찾아왔습니다”(지민), “2026년에는 더 많이 더 좋은 추억으로 갈 테니까 기대하세요!”(뷔), “보고 싶네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정국)라는 자필 메시지로 진심을 전했다.

    이번 편지는 지난 3년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멤버십을 유지하며 방탄소년단과 추억을 쌓아온 아미를 위한 선물이다. 실물 편지를 수령하지 못한 회원들은 1월 말 위버스에서 동일한 메시지를 받아볼 수 있다. 기다림을 함께한 국내외 팬들 모두가 일곱 멤버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방탄소년단은 2025년 마지막 날, 완전체로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팬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이들은 지난해를 돌아보며 “올해는 무사히 컴백해 앨범이 잘되면 좋겠다. 방탄소년단 대박 나자”는 소망도 들려줬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신보 발매에 이어 대규모 월드투어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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