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은 새해 첫날 자신의 SNS에 “25년은 지나갔고, 26년 자기의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가는 해 되세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떡국과 밥, 깍두기 등 소박한 새해 상차림이 담겼다. 변요한은 “떡국 못 드신 분들, 숟가락만 들고 한 입씩 드세요”라며 따뜻한 메시지도 덧붙였다.
배우 변요한의 신년 인사 사진이 예상치 못한 디테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 = 변요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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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파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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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팬들의 시선은 음식이 아닌 숟가락에 비친 ‘반사 실루엣’에 머물렀다. 사진 속 숟가락 표면에 두 사람의 모습인 듯한 장면이 포착되며 “혼자가 아니다”, “맞은편에 누군가 앉아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던 것. 특히 실루엣 중 한 명이 분홍색 계열의 잠옷을 입은 것처럼 보인다는 반응까지 나오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은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티파니를 떠올리며 의미심장한 신호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변요한은 지난달 티파니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사진 한 장만으로 단정할 수는 없는 상황. 그럼에도 평범한 신년 인사 속 의도치 않은 ‘디테일’ 하나가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며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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