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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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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새해부터 가요계 뜨겁다…엑소·씨엔블루·에이핑크 컴백 대전[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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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2026년 새해부터 가요계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K팝 아티스트들이 1월부터 잇따라 컴백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컴백 대전을 예고했다.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인공은 엑소다. 엑소는 오는 1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를 발매한다. '진정한 하나가 되는 날,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엑소 세계관 스토리에 기반해, 회귀하다는 뜻의 영단어 'Reverse'를 'REVERXE'로 재해석, '다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의미를 담았다. 엑소는 2023년 7월 발매한 정규 7집 '엑지스트'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특히 이들은 최근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 출연해 팬덤을 대통합시켰다는 호평을 받으며 무대를 펼쳤기에 이들의 컴백에 큰 기대가 쏠린다.

    씨엔블루는 7일 정규 3집 '쓰릴로지'를 발매한다. '쓰릴로지'는 세 명의 멤버가 각자의 축을 이루며 그 균형 위에서 완성된 하나의 체계를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멤버 3인의 개성과 색깔이 뚜렷한 자작곡만으로 전곡이 구성됐다. 이들은 2024년 발매한 열 번째 미니앨범 'X' 이후 오랜만에 앨범을 발매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에이핑크 역시 5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를 발매한다. 이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으로, 오랜 시간 이어온 팀의 서사를 담았다. 2025년 따로 또 같이 열일을 이어온 에이핑크는 2026년에 15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더욱 뜻깊은 한해를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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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에는 솔로 컴백도 이어진다.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5일 두 번째 미니앨범 '광 (인새니티)'을 발매한다. 주헌의 솔로 신보는 2023년 5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라이트' 이후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주헌은 이번 앨범에서 래퍼, 싱어, 프로듀서, 디렉터의 역량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독보적 음악 세계를 탄탄히 할 전망이다.

    같은날 하성운이 디지털 싱글 '텔 더 월드'를 발매한다. 하성운은 2024년 발매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블레스드' 이후 1년 6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며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 예정이다. 하성운이 오랜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팬들에게 하나의 새해 선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가수 츄는 7일 첫 정규 앨범 'XO, 마이 사이버러브'를 발매한다. 신보는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시대 속에서 변화하는 '관계의 형태'를 섬세하게 포착한 앨범이다. 신보에는 총 9곡이 수록되어 츄의 정체성과 폭넓은 스펙트럼을 완성할 예정이다.

    가요계에 정식 데뷔하는 그룹도 있다. 그 주인공은 알파드라이브원(알디원)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9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그룹으로, 이들은 정식 데뷔 전 선공개곡을 발표한 후 '2025 MAMA 어워즈', '2025 멜론뮤직어워드' 등에 오르며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정식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들이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2026년 새해부터 그룹과 솔로, 신인까지 역대급 컴백 러시가 예고되면서 가요계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컴백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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