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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얀 디오망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필요한 공격수라는 주장이 나왔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UtdDistrict'는 2일(한국시간) "맨유는 공격진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디오만데를 영입 후보로 검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공격수 디오망데. 미국에서 유스 시절을 보내다 2025년 스페인 CD 레가네스로 건너가 프로 무대를 처음 밟았다. 후반기에 데뷔해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했지만, 리그 10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에는 RB 라이프치히의 러브콜을 받고 독일 분데스리가 도전을 택했다. 디오망데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됐다. 지난해 라이프치히 사령탑으로 올레 베르너의 신임을 받아 주전을 꿰찼고 현재까지 공식전 16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로도 승선해 국제전도 경험했다.
최전방 보강을 원하는 맨유의 눈길을 받고 있다. 맨유는 현재 공격 스쿼드가 많은 공백이 생겼다. 브라이언 음뵈모, 아마드 디알로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일정으로 국대 차출됐고 메이슨 마운트는 부상 이탈했다. 더불어 조슈아 지르크지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떠나는 게 유력한 상황. 이에 공백을 메울 후보들을 검토 중인데 디오망데를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맨유에 이상적인 자원이라는 평가다. 'UtdDistrict'는 "디오망데는 맨유가 INEOS(짐 랫클리프 구단주 측 투자그룹) 체제에서 찾는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공격수'의 프로필에 부합한다. 여기에 맨유는 최근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여러 차례 경기를 뒤집지 못하는 답답한 공격 전개가 반복됐는데, 이는 공격진에서 '빠르고 직접적인 돌파형 공격수'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디오망데를 데려온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걸림돌은 이적료다. 라이프치히는 핵심 공격수인 디오망데를 1월에 보내길 원하지 않는다. 라이프치히 마음을 되돌리려면 맨유가 거액의 이적료를 제안할 수밖에 없는데 라이프치히가 원하는 금액이 너무 크다. 매체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는 디오망데 가치를 8,700만 파운드(약 1,692억 원)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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