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주하가 고3 아들을 둔 학부모로서 머리를 짚었다.
3일 방영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정가은, 이지현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 홀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었다. 김주하는 아이들을 기를 때의 행복이나 어려움에 대해 물었다.
정가은은 “딸이 너무 사랑스럽다. 저는 뒤끝도 있고, 말도 못한다. 그런데 우리 딸은 쿨하다”라며 “그러면서도 정말 사랑스럽다. 학교 가기 전에 애교도 부린다. 자기 전에는 ‘엄마, 나 엄마 보고 싶은데 눈 떠도 되냐’라고 한다”라며 자랑했다.
이를 들은 이지현은 몹시 부러워했다. 이지현은 “그때가 너무 그립다. 우리 딸은 초6이다. 눈 뜨는 게 다르다. 그래서 어릴 때가 너무 그립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주하는 “진짜 부럽다. 우리 아들은요, 고3이다. 이 두 사람이랑 너무 다르다. 내가 뉴스를 마치고 다른 프로그램을 한다고 했더니 ‘그럼 월급 깎여?’라고 하더라”라며 “걔는 나한테 지장이 있나, 없나, 그걸 들은 순간 ‘야, 이!’라고 했다”라면서 기가 막혀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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