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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소영 기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 4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재일교포 배우 아라이 히로후미(45·한국명 박경배)가 전격 복귀했다.
약 7년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한 그는 자신의 행보를 정당화하는 듯한 글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
앞선 지난 2018년 그는 도쿄 자신의 집에 출장마사지 업소 종업원을 불러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된 뒤 2024년 가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그는 도쿄에서 상연된 일인극에 게스트로 등장해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공연 후 그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에 "일이 들어오면 하고 안 들어오면 못 하는 직업인데 감사하게도 함께하자 제안해 주는 분들이 많다. 다시 활동하게 되면 잘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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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범죄자가 돌아올 수 있는 연예계가 너무 관대하단 지적이 있다. 하지만 일본은 대부분 전과가 있어도 원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이처럼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그의 복귀를 둘러싸고 일본 현지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아라이 히로후미는 영화 '기생수', '은혼'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16년에는 영화 '백엔의 사랑'으로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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