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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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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 아시아' 상금 10억 행방?…김동현 "넷플릭스가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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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피지컬: 아시아' 우승 상금의 행방을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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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피지컬: 아시아' 우승 상금의 행방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김동현과 함께 '피지컬 아시아'에 출연했던 방송인 아모티, 그리고 가수 광희, 던이 출연했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아시아'에서 한국 팀으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김동현과 아모띠는 이날 우승 상금 10억원의 행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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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피지컬: 아시아' 우승 상금의 행방을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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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현은 "저는 상금 때문에 나간 게 아니다. 토르소만 있어도 영광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우승 상금 10억원을 받으면 자신을 제외한 팀원 5명에게 딱 떨어지게 2억원씩 나눌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동현은 "넷플릭스 측에서 똑같이 나눠 팀원에게 각각 입금을 해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이 "본인 몫으로 들어온 우승 상금을 동생들에게 나눠 주면 되지 않냐"고 묻자 김동현은 "복잡하다"라며 "실제로 한 번에 10억원이 들어왔다면 아내와 상의했을 것"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미국 종합 격투기 단체 UFC 출신의 김동현은 "꾸준히 몸을 만들고 있는데 현역 선수로 복귀할 생각은 없나?"라는 질문에 "아예 없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동현은 "사실 얼마 전까지도 고민했는데, 이번에 몽골에서 훈련을 하다가 신인선수와 스파링 중 무릎에 맞아 쌍코피가 터졌다. 현역 때도 쌍코피가 난 적이 없는데, 나이 때문인지 피가 잘 멈추지도 않더라. 그때 '이젠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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