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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오피셜] 손흥민 우승 방해한다...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레길론 이어 폭풍 영입, 브라질 센터백까지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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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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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인터 마이애미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2연패를 노리며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는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2000년생 브라질 센터백 미카에우를 임대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지난 시즌 구단 최초로 MLS컵 우승을 한 인터 마이애미는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의 LAFC와 MLS 개막전을 치르는 것을 대비해 확실한 영입을 진행 중이다. 일단 인터 마이애미는 조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이별했다. 둘은 MLS컵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는 재계약을 맺은 인터 마이애미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났던 세르히오 레길론을 영입했다. 레길론 영입은 신호탄이었다.

    또 아르헨티나 선수를 데려왔다. 아르헨티나 라싱 클럽에서 뛰던 풀백 파쿤도 무라를 데려왔다. 메시가 온 후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을 선임하고 로드리고 데 폴을 영입하는 등 아르헨티나 커넥션 구축에 나섰던 인터 마이애미는 무라까지 품으면서 기존 운영 기조를 이어가려고 한다. 무라는 2029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다.

    데인 세인트클레어가 미네소타 유나이티드에서 영입됐다. 1년 계약에 6개월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캐나다 골키퍼다. 여기에 미카에우까지 추가됐다. 미카에우는 파우메리아스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을 했고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도 나섰다. 당시 인터 마이애미와 대결도 했다.

    미카에우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성장을 했고 휴스턴으로 가면서 MLS 생활을 시작했다. 최우수 수비수상을 받는 등 맹활약을 해 구단 최고 이적료로 파우메이라스로 이적했다. 다시 MLS로 돌아왔다. 임대 이적을 했고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미카에우 영입으로 인터 마이애미는 약점으로 지적된 수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지오반니 로 셀소와도 연결 중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와 호흡이 잘 맞는 선수를 데려오려고 한다. 부스케츠 부재로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아야 하는데 로 셀소가 딱이다. 부스케츠보다 공격적인 선수인데 메시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자주 호흡을 했고 데 폴과도 마찬가지다. 마스체라노 감독에게 이상적인 영입 타깃이다"고 전했다. 로 셀소까지 오면 인터 마이애미는 다시 MLS컵 우승 후보 1순위로 뽑힐 것이다. LAFC는 긴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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