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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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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안 다녀서"…'임짱' 임성근 셰프, 학폭 의혹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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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한 한식 셰프 임성근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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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2에 '백수저'로 출연한 한식 셰프 임성근이 학교 폭력(이하 학폭)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임짱TV'에는 '초간단 육개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 셰프는 요리를 하다가 "제가 폭력적으로 요리를 하나요?"라며 "보시는 분들이 '임짱은 요리가 폭력적이야'라고 하시는데 저 순한 사람이다. 폭력적인 게 아니고 손이 빨라서 그렇게 보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성격이 와일드하다 보니 '혹시 임짱도 학폭에 연루된 것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계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학교를 안 다녀서 학폭이 없다"며 "중학교 3학년 때 집을 나와 일하다가 잡혀 왔고 고등학교는 입학하자마자 다시 나왔다. 학폭할 시간이 없었다.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성근은 1967년생으로 한식 조리기능장 자격을 갖춘 한식 전문 셰프다. 2015년 방송된 '한식대첩3'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계급전쟁' 시즌2에서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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