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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둘째 출산 후기를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이렇게 가뿐해도 되나.. 순식간에 끝나버린 둘째 출산 후기 여러분 자연분만 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출산을 앞두고 "제가 1월 15일이 출산 예정일이고 오늘이 4일이니까 열흘 정도 남았다. 38주 3일 정도 된 건데 왜 출산이 임박했느냐. 유도 분만을 9일에 하기로 했다. 교수님이 둘째는 유도 분만을 많이 권하신다더라"라고 유도 분만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둘째는 진통에 걸려서 오면 너무 진행이 빠를 수 있다더라. 범준이(첫째) 친구 엄마 한 명은 첫째와 둘째 나이 차이가 꽤 나는데도 불구하고 둘째를 한 시간 만에 낳았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자연 진통에 걸려서 우리가 병원에 가게 되면 첫째를 어디 맡겨야 하는데 그사이에 너무 진행이 돼버리면 우왕좌왕 고생만 한다고 해서 유도 분만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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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를 키우며 지내다 보니 둘째를 위한 준비를 하나도 하지 못했다는 그는 "출산 가방도 5개월 전부터 준비했었는데, 최소한의 짐만 싸도 되겠더라"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출산을 마친 박은영은 "둘째는 정말 순식간이다. 딱 세 번 힘주고 나왔다"라며 "자연분만의 좋은 점은 낳자마자 물을 마시고 바로 밥이 나와서 첫 식사를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분명히 4cm 열렸을 때 교수님이 아이 눈이 하늘에 있다고 해서 시간이 걸리겠다고 하더라. 수축제가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머리가 쑥 내려오는 느낌이 났다. 세 번 정도 '머리가 내려오는 것 같은데'라고 느꼈지만 의사가 아니니까 기다렸다"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아니나 다를까 그 다음 내진하러 온 레지던트 선생님이 머리가 보인다고 하더라. 교수님 오실 때까지 힘주지 말라고 했다. 그러고 한 시간도 안 걸려 끝났다. 자연분만 할 만 하다"라며 자연 분만을 적극 추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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