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개코. 사진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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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결혼 14년 만에 이혼한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서로의 흔적을 지워내고 있다.
앞서 개코는 16일 SNS를 통해 “오랜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했다”라며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김수미도 “지난해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거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을 했다”는 글을 올리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SNS 게시물도 하나씩 정리해나가며 함께 찍은 사진들과 결혼 사진 등이 모두 삭제됐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유튜브 영상도 사라졌다. 김수미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에는 개코가 등장한 영상이 내려갔다.
한편, 다이나믹듀오로 활동하고 있는 개코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를 개최한다. park5544@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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