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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민수가 전처와의 동거를 끝낸 뒤, 이사간 새 싱글하우스에 가수 영탁과 김민종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는 손님맞이에 앞서 부지런히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김민종과 영탁이 방문하자 4층 작업 공간 옆 테라스에 꾸며진 힐링 스팟에서 대화를 나눴다. 아기자기한 공간에 김민종은 감탄하며 "정말 잘해뒀다. 여기 너무 좋다"라고 반응했다.
또 이날 김민종은 "이사 온 지 3개월 되지 않았냐. 다시 돌아와서 20년 만에 혼자 사는 기분 외롭지 않고 괜찮냐"라고 물었다. 이에 윤민수는 "여기 와서 술도 많이 줄였다"라고 답했다.
김민종은 "가끔 청담동에서 젖어있는 모습을 봤다"라고 말했고, 윤민수는 "그때가 제일 힘들었을 때다. 여기 와서 그나마 많이 줄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아들 윤후를 뒀다. 특히 윤민수와 윤후 부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면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4년 윤민수와 김 씨는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으며 이후 한동안 같은 집에 거주하다가 지난 해 '미우새'를 통해 윤민수가 이사를 가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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