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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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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정 "건강하게 순산하고픈 마음 생겨"…산부인과 전공의 변신 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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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고윤정이 산부인과 전공의를 연기한 후 느낀 점을 전했다.

    최근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에는 '로코는 이 조합이 맞다. 얼굴만 봐도 재밌는 선호 & 윤정 |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윤정과 김선호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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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재는 고윤정이 출연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을 언급하며 "오이영 같은 의사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고윤정은 "오이영을 연기할 때는 이해 안 되는 게 없었다. 그런데 막상 환자라고 생각하니 공감을 전혀 못 해주고 나몰라라 하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 의사는 필요하지만, 길게 봤을 땐 큰 병이라면 어느 정도 희망적인 말도 해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남경이나 재일이 같은 의사가 좋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유병재는 "의학 용어 엄청 많이 나오면 힘들지 않나"라고 질문했고, 고윤정은 "뇌 빼고 외우면 괜찮다. 그 약자를 찾으면 무슨 약자인지 안다. 그럼 외우기가 좀 쉽다. 기관 같은 걸 알게 된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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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단은 "지금도 도움이 되나. 병원 가면 본인이 먼저 이야기하고 이해를 바로 할 수 있지 않나"라고 궁금증을 내비쳤다.

    고윤정은 "그렇지는 않다. 의사 선생님들도 많이 바쁘다는 걸 알게 됐다"며 "그리고 산부인과 전공의였으니 건강하게 순산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솔직히 밝혔다.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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