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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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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강인 아틀레티코행 차단했으면서...'포지션 경쟁자' 이적까지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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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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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브라힘 음바예 이적을 불허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음바예는 클럽과 국제전에서 맹활약하자 몸값이 급상승 중이다. 첼시와 아스톤 빌라가 영입 가능성을 두고 문의를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2008년생, 세네갈 국가대표 공격수 음바예. PSG 유스를 거쳐 최근 1군에서 뛰고 있는 신예다. 오른쪽 공격수로 자주 출전 중이라 이번 시즌 PSG에서 주로 우측 윙어로 뛰는 이강인과는 '경쟁 상대'.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이 장점인 크랙형 자원으로 PSG의 차세대 공격수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 데뷔한 건 지난 시즌이다. 유스에서 압도적 재능을 드러내자 1군에 콜업됐고 프랑스 리그앙 9경기 1골 1도움을 달성했다. 돋보이는 성적이 아님에도 PSG는 음바예의 가능성을 주목해 올 시즌 더 많은 기회를 부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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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음바예가 남긴 성적은 리그앙 15경기 1골 2도움. 공격 포인트는 평범하지만, 전 시즌에 비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 참가해 자리를 비웠는데 6경기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세네갈의 우승에 이바지했다. 이번 시즌 한 단계 더 도약한 모습을 보이자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PSG는 최근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받던 이강인에 이어 음바예 이적도 차단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첼시와 빌라가 음바예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 중이지만, PSG의 입장은 명확하다. 음바예를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 오히려 구단은 재계약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 PSG는 현재 음바예를 매각할 계획이 전혀 없다"라며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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