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와 법정 공방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왼쪽)가 호주에서 포착됐다./ 사진=머니투데이 DB,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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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법정 공방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호주에서 포착됐다.
27일 SNS(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만났다"라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글과 함께 하니의 사인이 담긴 모자를 올렸다. 이 글은 중국 SNS를 통해 공유됐다.
작성자는 "컨디션이 아주 좋아 보였다"면서 "다만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하니를 봤다는 목겸담이 전해지기도 했다.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는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항구 도시로, 남극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남극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들르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여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소한 후 멤버 전원이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어도어는 해린·혜인·하니에 대해 복귀를 확정지었고 민지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에 대해서는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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