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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이슈 UEFA 챔피언스 리그

    파리 지옥 갇힌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토트넘 관심 차단 속 PSG 훈련 복귀...UCL 리그 페이즈 최종전 출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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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겨울 이적시장 내내 이적설이 나오는 이강인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대결한다.

    PSG는 현재 6위에 올라있다. 리그 페이즈 1~8위는 자동으로 16강에 올라가고 9~24위는 16강 플레이오프 2경기를 치러 승리한 8팀만 16강 티켓을 얻는다. PSG는 현재 6위에 올라있다. 승점 13인데 13위 아탈란타와 승점이 같다. 뉴캐슬전 결과에 따라 8위에 밀려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할 수도 있다. 살인적인 일정에 체력 문제까지 있는 가운데 플레이오프 2경기까지 치른다면 큰 타격이다. 무조건 8위 내 순위를 사수해야 하는 이유다.

    PSG에 이강인이 돌아왔다. 이강인은 플라멩구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2025 결승에서 선발로 출전했는데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부상 이탈한 이강인은 한동안 돌아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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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이적설이 이어졌다. 레알 마요르카 시절부터 이강인을 원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적극적이었다. 스페인 '비사커'는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PSG에서 제한된 출전시간을 얻는 이강인은 라리가로 돌아올 수 있다. 카를로스 마르틴, 하비 갈란, 코너 갤러거, 지아코모 라스파도리를 내보낸 아틀레티코는 재정적 페어 플레이 규정을 지키기 위해 많은 선수보다 몇 명밖에 영입이 불가능하다. 이강인은 매력적인 자원이다.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함께 우측을 강화할 옵션이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데려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스쿼드에 이강인은 합류할 수 있다. 아틀레티코는 수년간 이강인 영입을 위해 노력을 했고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가 노력 중이다. 알레마니 디렉터는 발렌시아 시절 이강인과 함께 했다"고 했다.

    토트넘 홋스퍼 이적설도 있었다. 영국 '팀토크'는 "토트넘은 PSG에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다. 토트넘은 왼쪽 측면과 어디서든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케난 일디즈, 호드리구, 사비뉴 등 유명한 선수들을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 이강인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는 사실을 이제 밝힐 수 있다. 손흥민의 성공 덕분에 토트넘은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임대 이적이 가능한지 문의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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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G는 이강인 이적 가능성을 차단했다. .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은 몇 주 안에 PSG를 떠날 의향이 전혀 없다. 2028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이강인은 여전히 파리에서 자신의 미래를 그리고 있으며 이 팀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오히려 재계약 가능성이 언급될 정도로 이강인 거취에 대해 PSG 입장은 단호하다.

    이강인은 부상에서 복귀를 했고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해 뉴캐슬전에서 복귀를 준비한다. 후반기에도 왜 PSG가 자신을 남겼는지 증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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