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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이동진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도 예쁜 천사들이 찾아왔다"며 2세 소식을 전했다.
그는 "매일매일이 설렘과 감사로 가득한 요즘"이라며 "아직 초기라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임밍아웃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2세는 쌍둥이라며 "우리 둥이들의 태명은 럭키, 비키다. 이모, 삼촌들, 엄마 뱃속에서 잘 있다가 곧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동진과 김지연은 아기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새 가족을 맞이하기에 앞서 설렘을 드러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이동진과 김지연은 3여 년의 열애 끝에 2017년 10월 결혼했다. 이동진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에 출연했으며, 김지연은 한국 펜싱 역사상 첫 사브르 금메달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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