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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LPGA 미국 여자 프로골프

    김세영, 올해 LPGA 투어 주목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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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15인 포함

    작년 활약 김아림, 최혜진 포함

    티띠꾼, 코르다, 워드, 이민지도 선정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주목할 선수에 선정됐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7일(현지시간) 올해 LPGA 투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눈여겨볼 선수 15명을 발표했다. 김세영은 김아림, 최혜진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경제

    김세영이 올해 LPGA 투어에서 주목할 선수로 뽑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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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매체는 김세영에 대해 "지난해 우승 한 번을 포함해 톱 10을 10번이나 기록했다"며 "파 5홀 성적이 4.55타로 투어 상위권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김세영은 LPGA 투어에서 통산 13승을 거뒀다.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2020년 11월 이후 5년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2025시즌 개막전 우승자 김아림에 대해선 "톱 10을 9차례 기록했고,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로 선전했다"고 밝혔다. 최혜진을 두고는 "지난해 톱 10을 9차례 했는데 이는 우승 없는 선수로는 최다였다"며 "올해 투어 첫 승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노 티띠꾼(태국), 넬리 코르다(미국), 로티 워드(잉글랜드), 야나 윌슨(미국), 이와이 지지, 이와이 아키에, 야마시타 미유, 사이고 마오(이상 일본), 이민지(호주), 린디 덩컨(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가비 로페스(멕시코)를 2026시즌 주목할 선수로 뽑았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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