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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은 많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팀에 남을 전망이다. 이강인의 이적설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 뜨거운 화제였다. 시작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였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17일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스포츠 디렉터가 이미 이적 협상을 시작했고 사전 준비를 위해 파리에 도착했다. 이강인은 PSG를 떠나고 싶어한다.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고, 동시에 PSG가 요구 조건을 낮춰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후 아틀레티코 이적설은 구체화됐다. '마르카'는 21일 추가 보도를 통해 PSG가 최대 860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우리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현재로서는 이강인 이적 시나리오는 논의되고 있지 않다. 이강인은 1월에 PSG를 떠날 의사가 전혀 없다. 여전히 파리에서의 미래를 보고 있고 PSG에서 뛰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며 "지난 여름에는 떠나고 싶어했던 이강인인데,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이강인은 PSG 유니폼을 입고 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쪽은 이강인이 떠나길 원치 않는다고 일관했고, 스페인 쪽은 이강인이 이적을 희망한다고 전해왔다.
상반된 분위기의 보도가 계속되는 중 토트넘 홋스퍼가 추가됐다. 토트넘이 영입 제안을 마쳤지만 이미 거절당했다는 소식이었다. 영국 '팀토크'는 26일 "토트넘은 PSG에 이강인 영입 문의했지만 거절당했다. 토트넘은 왼쪽 측면과 어디서든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 케난 일디즈, 호드리구, 사비뉴 등 유명한 선수들을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 이강인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는 사실을 이제 밝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이 떠난 이후 공격진에 믿을 만한 선수가 없는 토트넘이 이강인을 노렸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이강인은 PSG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아틀레티코도 영입전에서 철수했다. 아틀레티코 소식에 능한 아드리안 시에라 기자는 27일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영입 명단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아틀레티코의 1순위는 아탈란타에서 뛰고 있는 에데르손이다"라고 보도했다.
PSG는 이강인을 떠나보낼 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재계약까지 체결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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