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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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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전 임신' 김지영 "2세 '포비', 웨딩 촬영 날 생겼다" 태명 뜻 공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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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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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웨딩 촬영 날 생긴 태명 '포비'의 뜻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하루 종일 먹고 먹는 본격 먹덧의 7,8주 차 기록 (어쩌다 보니 집밥 Vlo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신 7주 차였던 김지영은 뉴욕에 있는 지인 부부로부터 임신 축하를 받았다. 태명이 '포비'라고 밝힌 부부는 "포토 베이비를 줄여서 '포비'라고 부른다. 웨딩 촬영하는 날 생겼다"고 설명했다.

    며칠 뒤 김지영은 예비 남편과 함께 8주 차 초음파를 보러 갔다. 김지영은 "분만할 병원을 정해서 초진을 보는 날이다. 저희는 압구정에 있는 병원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대기 중 응급분만으로 1시간 30분을 기다리게 된 까닭에 남편은 먼저 출근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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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주치의는 결혼식을 앞둔 김지영에게 "(2월) 결혼할 때쯤이면 배가 약간 나와 있긴 하다. 너무 조이는 옷을 입지 말고 넉넉하게 가봉을 해야 한다. 미주신경성 실신이 임신 초기 때 많이 온다"고 조언했다.

    김지영은 "근데 벌써 살이 쪄도 되나요? 2kg가 쪘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이에 주치의는 "20주까지 보통 4kg가 찐다. 초반에 먹덧이 있으면 더 찔 수 있다"고 말했다.

    초음파 속 팔다리가 생긴 포비는 조금씩 움직였고 김지영은 신기한 듯 탄성을 질렀다. 주치의는 피고임이 조금 있다며 코어 운동을 자제하라고 조언했다.

    김지영은 "팔다리가 생겼다. 포비의 첫 움직임을 봤다"면서 "운동 금지령이 너무 무섭다. 운동 안 하고 어떻게 살지"라고 고민에 빠졌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6살 연상인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고, 동시에 임신 소식까지 함께 알려 축하를 받았다.

    사진 = 김지영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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