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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공식] 한화, 김범수 보상선수로 최고 시속 153㎞ 유망주 뽑았다! 손혁 단장 “2년 전 우리가 관심 갖던 파이어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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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범수 보상선수 지명
    우투수 양수호
    손혁 단장 “관심 갖던 투수”

    스포츠서울

    양수호가 한화로 이적한다. 사진 |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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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한화가 29일, KIA로 프리에이전트(FA) 이적한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오른손 투수 양수호를 지명했다.

    양수호는 공주중-공주고 출신으로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5순위 지명을 받은 유망주다. 지난해 최고 시속 153㎞, 평균 시속 148㎞의 속구 구속을 기록했으며 투구 임팩트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손혁 단장은 “양수호는 우리가 2년 전 드래프트 당시부터 관심을 갖고 유심히 봐 왔던 파이어볼러로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보상선수로 지명했다”며 “구단이 성장 고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선수인 만큼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해 나간다면 향후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젊은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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