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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주호진에 스며들다”...김선호, 전 세계 ‘심쿵’하게 만든 다정다감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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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사진 | 김선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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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기세가 무섭다.

    29일 넷플릭스 집계에 따르면 이 작품은 공개 2주 차에 시청 수 900만을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등극했다. 한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총 15개국 1위, 전 세계 60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명실상부한 ‘K-로코’의 위력을 입증했다.

    홍자매 작가의 톡톡 튀는 대사와 유영은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 김선호의 섬세한 열연이 시너지를 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완벽히 매료시켰다는 평이다.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김선호는 29일 자신의 SNS에 여러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촬영 현장과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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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를 배경으로 지적인 통역사 주호진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안경 스타일링부터, 트렌치코트를 입고 젤라또를 즐기는 훈훈한 일상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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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잔 너머로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는 모습이나 한글 ‘선호’ 모양의 츄러스를 들고 있는 사진은 극 중 진중한 주호진과는 또 다른 김선호 특유의 소탈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준다.

    김선호는 극 중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자신의 마음을 통역하지 못해 쩔쩔매는 서툰 모습과 결정적인 순간에 보여주는 다정한 눈빛은 ‘김선호표 로코’의 결정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소통’의 가치를 전달하는 그의 연기에 외신들도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감정의 통역가”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김선호의 열연이 돋보이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시청 가능하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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