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드림 윈터투어 2차전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 왼쪽부터 유나 아라키(일본), 짜라위 분짠(태국), 탈리아 마틴(영국), 홀리 빅토리아 하림(인도네시아), 정지효(대한민국), 나타샤 운(말레이시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LPGA 드림 윈터투어 2차전 인도네시아 여자오픈(총상금 60만달러, 우승상금 10만8000달러))이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KLPGA와 인도네시아 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아시아퍼시픽(APAC) 서킷 2025∼2026 시즌의 두 번째 공식 대회를 겸한다.
KLPGA 드림 윈터투어는 지난해 12월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오픈(총상금 33만달러)을 1차전으로 치렀고, 3차전은 2월 필리핀에서 진행된다.
이번 2차전에는 KLPGA 투어 소속 50명과 인도네시아협회 소속 30명,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AGLF) 회원 28명, 스폰서 추천 12명 등 총 12개 나라 120명 선수가 나온다.
KLPGA에서는 정지효, 박소혜 등이 출전하고, 대만 모바일 레이디스오픈 우승자 빳차라쭈딴 콩끄라판(태국), 아라키 유나(일본) 등이 상위권 후보로 거론된다.
작년 KLPGA투어에서 시드 유지에 실패해 드림투어에서 뛰게 된 정지효는 2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을 이곳 인도네시아에서 시작할 수 있어서 마음이 설렌다”며 “새로운 시즌인 만큼 내 스윙을 가다듬고 있고 이번주 페어웨이에 최대한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다”라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