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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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복역 후 출소한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복귀에 대한 염원을 밝혔다.
고영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간 하릴없이 실업자로 보냈다”는 글을 적었다.
이날 고영욱은 “이 사회에서 날 써줄 곳은 없고, 사랑하는 우리 개들 사룟값 벌 방법은 없는걸까”라고 털어놨다.
또한 고영욱은 “교화라는 게 사회로의 복귀를 돕기 위함일텐데 무조건 터부시하는 세상에서 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고영욱은 가수 원모어찬스의 곡 ‘자유인’ 영상을 공유했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아 복역 후 2015년 만기 출소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복귀를 준비했으나 비판 여론에 부딪혀 폐쇄됐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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