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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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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유, 전 세계 돌고 서울서 앙콘→3월9일 ‘터프 러브’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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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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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약 6개월간의 솔로 첫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온유는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2025-26 ONEW WORLD TOUR [ONEW THE LIVE : PERCENT (%)] ENCORE''(이하 'ONEW THE LIVE')를 개최했다. 2회차 공연은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됐다.

    'ONEW THE LIVE'는 '믿고 듣는 라이브'를 전면에 내세운 온유의 브랜드 공연이다. 온유는 서울을 포함한 아시아 5개 도시를 거쳐 남미, 유럽, 북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 진심을 노래하며 음악이 가진 힘을 널리 전했다. 찡구(팬덤명)들과 함께일 때 비로소 100%를 완성하는 온유의 모습으로 팬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서울에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 온유는 새로운 선곡과 무대 구성으로 또 다른 차원의 공연을 선보였다. '마에스트로', '매력 (beat drum)', 'ANIMALS', '만세' 등 무려 20곡이 훌쩍 넘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평소 팬들이 듣고 싶어 한 일본 오리지널곡을 포함해 즉석에서 선곡한 '밤과 별의 노래', 앙코르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미발매 신곡 'X, Oh Why?'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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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드 라이브를 비롯해 온유는 댄서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꾸미기도 했다. 온유는 본 무대와 돌출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ONEW THE LIVE'라는 공연 타이틀에 걸맞은, 믿고 듣는 라이브로 감탄을 불렀다. 여기에 공연 전반에 세심한 연출력이 더해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깊은 바다를 연상케 하는 웅장한 LED 등 무대 전반에 배치된 다채로운 특수효과와 소품은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솔로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온유는 "팬 여러분의 애틋한 눈빛을 보면서 '전 세계 어디를 가도 내가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지금 이 순간 정말 행복하다. 모두 팬 여러분 덕분이다. 행복을 숫자로 가늠할 수는 없지만, 팬분들이 저의 행복인 것만은 틀림없다. 올해도 팬분들이 남김없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노래하겠다. 오래 기다리게 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온유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다음 앨범 트레일러를 깜짝 공개했다. 3월 9일 발매되는 온유의 새 앨범명 ‘터프 러브(TOUGH LOVE)’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한 하트 오브제가 형체를 알 수 없이 깨지고 부서지는 영상으로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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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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