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연예]"불륜은 맞지만 폭행은 안했다" 박상철, 결국 '트롯 전국체전' 하차
• [사회]"부양가족 생겼다" 선처 호소 손정우, 혼인 취소…매매혼 논란
• [국제]베이루트서 폭발 참사…73명 사망-3700명 부상(종합2보)
• [정치]윤희숙 "집값 오른다고 소득 느나…1주택자도 집 팔아 세금 내라는 것"
• [스포츠]'2천억 원짜리 한 판' 승자는 풀럼…브렌트퍼드 꺾고 EPL 복귀
• [연예]김호중, 이번에는 전 여친 폭행 의혹…소속사 "모든 건 허위사실" [공식]
• [국제]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서 의문의 폭발…“핵폭발 같았다”
• [연예]'라스' 스테파니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 엄마와 4살 차이"
• [사회]교사들 “졸업앨범서 제 사진 빼주세요” 범죄 악용 우려 70.6%
• [국제]말문 막힌 트럼프, 갑자기 한국 코로나19 통계 의문 제기

연예

• 1"불륜은 맞지만 폭행은 안했다" 박상철, 결국 '트롯 전국체전' 하차
• 2김호중, 이번에는 전 여친 폭행 의혹…소속사 "모든 건 허위사실" [공식]
• 3'라스' 스테파니 "남자친구 브래디 앤더슨, 엄마와 4살 차이"
• 4'양성애자' 커밍아웃 솜혜인 "첫 공개연애 연인과 결별, 각자의 길 응원하기로"
• 5'임신' 김보미, '♥남편' 윤전일 엉뚱한 표정에 폭소…귀여운 와이프 [★해시태그]
• 6'사생활 논란' 박상철, KBS ‘트롯 전국체전’ 하차…“소속사와 합의”
• 7'인간극장' 김유곤, 눈물 "부모가 일군 섬 떠나는 것 불효라 생각" [TV캡처]
• 8`라디오스타` 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 엄마와 4살 차이"
• 9'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피로싹 1분 홈마사지 시연
• 10`비스` 박건일 "부모님, 절친 송민호·피오 끊으라 충고...이유는"

스포츠

• 1'2천억 원짜리 한 판' 승자는 풀럼…브렌트퍼드 꺾고 EPL 복귀
• 2삼성 새 외인 팔카, 오늘 입국…마당 있는 펜션에서 자가격리
• 3"기러기 아빠 된다" 류현진, 머리 깎고 심기일전
• 4'5위 점프' KT, 5강 경쟁 본격 참전…롯데의 8월 대반격도 현실화?
• 5세인트루이스 포수 몰리나, 코로나 확진…김광현은 건강한 상태(종합)
• 6'2시간 러닝과 내려간 팔' 위대한 시즌 만드는 김현수[SS시선집중]
• 7강민호를 살린 아내의 한마디…"돈 더 벌게? 뭘 그리 아등바등해"
• 8'김동현 제자' 최하랑, AFC 14서 '베테랑' 박찬정 상대 데뷔전
• 9맨시티, 발렌시아의 젊은 윙어 토레스 영입…이적료 320억원
• 10양희영 선봉 "나를 따르라"…대니엘 강 '2연승 출격'

정치

• 1윤희숙 "집값 오른다고 소득 느나…1주택자도 집 팔아 세금 내라는 것"
• 2"날강도 자기 집 애들은 감싸고…" 통합당 초선들, 김부겸 충고 반격
• 3진중권, 윤석열 저격한 이낙연에 "친문 눈에 들려고 립서비스…별수없네"
• 4이준석 "윤희숙, 늘 홈런 칠 수 있나…헛스윙 삼진 당할까 당이 보호관리"
• 5김부겸 아내의 애달픈 '40년 진보인증'
• 6진중권 “이성윤과 정진웅 부장, 증거도 없이 한동훈 검사장 억지로 엮어 넣을 것” 
• 7김진애 "집값 오른 '1%' 통합당 의원들, 세금 잘내라는 말"
• 8홍준표 "무도한 여당, 무기력한 야당...당분간 쉰다"
• 9北, 이스라엘 총리 '보도 수법 북한식' 발언에 발끈
• 10“윤석열 탄핵” 발칵 뒤집힌 與, 尹 ‘독재’ 발언에 “반정부 투쟁 선언”(종합)

사회

• 1"부양가족 생겼다" 선처 호소 손정우, 혼인 취소…매매혼 논란
• 2교사들 “졸업앨범서 제 사진 빼주세요” 범죄 악용 우려 70.6%
• 3윤석열 '작심 발언'…이낙연 "직분에 충실하라"
• 4"모텔 가자" 손목 잡아끈 직장 상사…대법 "강제추행 맞다"
• 5내년 최저임금 8720원 확정…노사 이의제기 없어
• 6집중호우로 중부지방 시설피해 잇따라··· 사망 15명·실종 11명
• 7오늘도 중부 집중호우...모레까지 400mm↑
• 8박민식, 추미애·이성윤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 9중부지방 모레까지 최고 400mm
• 10추미애·윤석열, 대권주자 조사에 나란히…檢 내부에선 불만

경제

• 1나스닥도 금값도 ‘사상 최고’…韓 외환보유액 ‘사상 최대치’
• 2"공공 재건축이요? 안해요, 조금 더 버텨보죠"…고개 '절레'
• 3금값, 사상 첫 온스당 2000달러 돌파
• 4김현미 "4% 전월세 전환율, 시행령 개정해 낮출 것"
• 5카카오뱅크, 상반기 당기순익 453억원…전년대비 371.9%↑
• 6홍남기 "9억 이상 주택 매매 자금출처 의심거래 상시조사"
• 7주담대 갈아타버려?…금리 1.64% 비대면 대출 나온다
• 8코로나가 바꾼 '언팩' 풍경…삼성전자 갤노트20 언팩 온라인 생중계
• 9거침없는 카뱅, 상반기 순이익 전년비 372%↑..IPO본격화
• 10홍남기 "공공 고밀재건축 계획대로 추진…의심거래 조사강화"(종합2보)

국제

• 1베이루트서 폭발 참사…73명 사망-3700명 부상(종합2보)
• 2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서 의문의 폭발…“핵폭발 같았다”
• 3말문 막힌 트럼프, 갑자기 한국 코로나19 통계 의문 제기
• 4'바나나 먹는 아이' 내보낸 '아우디'…뭇매 맞고 광고 중단
• 5"시체 널려있다" 레바논 사상자 눈덩이…최소73명 사망
• 6트럼프 "韓 코로나19 사망자 적다고? 모를 일"...뜬금없는 '음모론' 제기
• 7태평양 무인도 해변에 새겨진 'SOS'…조난 선원 3명 극적 구조
• 8"사우디, 중국 도움으로 핵무기 개발하고 있어"-WSJ
• 9'레바논 폭발 참사' 사상자 눈덩이…"사망 73명·부상 3천700명"
• 10레바논 총리 "폭발 항구 창고에 질산암모늄 2천750톤 6년 보관"

IT

• 111년간 피인용 횟수 상위 1% 논문 수, 한국 세계 15위… 서울대 국내 1위
• 2엇갈리는 판매 전망…‘갤폴드’ 늘고 ‘노트20’ 줄고
• 3삼성전자, 오늘 ‘갤노트20ㆍ폴드2’ 공개…사상 첫 온라인 언팩
• 4100살까지 장수 '고래상어'서 노화 비밀 풀 힌트 찾았다
• 5애플, 볼록한 아이폰 선보일까
• 6MS “언팩에서 만나자”…갤노트20, 엑스박스 게임기로
• 7"기술 트렌드 못 읽으면 창업 생각 말라"
• 89월15일 아시아 최초로 ‘5G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즐긴다
• 9"中게임 비켜" 차트 점령한 韓 모바일
• 10삼성바이오, 자체 세포주 ‘에스초이스’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