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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다요 우파메카노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우파메카노가 곧 뮌헨과 새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구단과 선수 양측의 노력 덕분에 이번 달 계약이 성사될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센터백 우파메카노가 이름을 알린 건 RB 라이프치히 시절이다.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 데뷔 후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빅리그 무대를 밟았는데 잠재력을 드러냈다. 4년 동안 154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급 센터백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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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활약 속 뮌헨으로 무대를 옮긴 우파메카노. 뮌헨에서도 퍼포먼스는 여전했다. 압도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후방을 단단히 지켰고 뛰어난 빌드업으로 공격에도 영향력을 뽐냈다. 뮌헨에서 뛴 4년간 7번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거취가 주목됐다. 뮌헨과의 계약이 올 시즌을 끝으로 종료되는데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PSG), 리버풀 등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기 때문. 자연스레 몸값은 대폭 상승했고 우파메카노는 그에 맞는 대우를 원했다. 뮌헨과 여러 번 협상을 진행했지만, 쉽게 합의하지 못하며 이적설은 짙어졌다.
하지만 결국 뮌헨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공신력이 높은 로마노 기자가 언급한 만큼 우파메카노의 뮌헨 잔류는 기정사실화됐다.
구체적인 계약 기간도 알려졌다. 로마노 기자는 "우파메카노의 새 계약은 2030년 6월까지 유효하며, 뮌헨은 그때까지 세계 최고의 센터백 중 한 명을 계속 보유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뮌헨은 주전 센터백 우파메카노를 지킴으로써 전력 손실을 막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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