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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기 파주시 심학산 인근에 위치한 임성근 셰프가 개업을 준비 중인 식당 건물 외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의 식당이 들어올 예정이었던 건물에 매매 현수막이 걸려 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임성근 셰프의 식당이 들어온다고 해서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최근 며칠간 공사가 멈춘 상태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글과 사진이 퍼지면서 임성근 셰프의 식당 개업이 취소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임성근 셰프는 지난달 21일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개업 준비 중인 식당에 대해 "중소기업 손잡고 일하는 회사 소유다. 제가 요리를 하는 사람이고 '저희가 가게를 차려드리겠다. 제조 유통하는 사람이지 식당에 대해서는 모르니 월급을 드리고 인센티브를 드리겠다' 해서 진행하는 거다. 제 명의로 된 게 아니다"라며 "준비 중인 것은 멈추면 그쪽이 피해가 가기 때문에 그건 일정에 맞춰서 할 예정이다. 제 본업이 조리사이니 차분하게 순서대로 진행할 생각"이라고 식당 개업에는 변화가 없음을 밝힌 바 있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10년에 걸쳐서 3번 음주 운전을 했다"라며 "술을 먹고 차에서 자는 버릇이 있었다. 술 마시고 차에서 자는데 경찰에 결렸다.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한다더라. 그게 10년 전이다. 또 가장 최근에 적발된 것은 5~6년 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SNS에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그가 출연 예정이었던 방송 녹화는 취소됐고, 이미 녹화가 완료된 방송들은 공개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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