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허가윤. (사진 = tvN '유퀴즈' 캡처) 2026.02.05.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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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 정착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4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후반부 다음 주 예고편엔 허가윤이 출연한 녹화분이 담겼다.
허가윤은 해당 영상에서 발리로 떠난 이유에 대해 힘들었던 한국 생활 때문이었다고 했다.
그는 특히 학교 폭력(학폭)에 휘말린 적도 있는데 "그냥 맞는 걸 선택했다"고 과거 학창시절을 언급했다.
또한 "아무한테도 폭식증인 걸 말 못하고 먹다가 뱃가죽이 아파서 멈췄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허가윤은 이와 함께 지난 2020년 친오빠를 지병으로 떠나보낸 뒤 상실감이 컸다.
[서울=뉴시스] 허가윤. (사진 = tvN '유퀴즈' 캡처) 2026.02.05.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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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이 '네가 없으면 우리도 따라가고 싶다' 말씀하셨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11일 방송된다.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해 '핫이슈' '이름이 뭐예요'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2012년 MBC TV 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통해 배우로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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