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신예 박현빈과 신구대결
밴텀급 김현우는 장예성과 대전
로드FC 076 홍영기 vs 박현빈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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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올해 로드FC 첫 대회인 3월 15일 로드FC 076의 추가 라인업이 공개됐다.
먼저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4·팀피니쉬)와 중국의 장예성(26)이 대결한다. 김현우는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자리를 위협할 가장 유력한 파이터로 꼽힌다. 경기를 할 때마다 타격에 그래플링 능력까지 좋아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장예성은 타격이 주특기인 선수다.
2019년 이후 무려 7년 만에 로드FC로 돌아오는 ‘태권 파이터’ 홍영기(42·팀AOM)의 복귀전도 예정돼 있다.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홍영기는 화려한 킥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는 파이터다. 떠오르는 신예 박현빈(24·SSMA상승도장)이 그의 상대로 케이지에 서서 신구대결을 펼친다. 홍영기는 킥, 박현빈은 펀치가 주특기로, 이종 타격 대결이 기대된다.
한상권(30·김대환MMA)는 키르기스스탄의 자혼기르 사이달리예프(22)와 대결한다. 헤비급 스트라이커 이호재(29·평택 팀 던전)는 신예 박현승(19, 동천 피닉스짐)가 입식격투기 룰로 싸운다. 2년 만에 복귀하는 김산(25·최정규MMA)의 복귀전은 ‘제주 피스톨’ 강현빈(31)이 상대다.
밴텀급의 기대주 최영찬(22·로드FC 군산)은 베테랑 타격가 김진국(39·JK짐)과 신구대결을 벌인다. 또 다른 밴텀급 경기에서는 그래플러 김준석(27·김대환MMA)과 182㎝의 장신 김지경(22·팀AOM)이 맞붙는다.
플라이급의 화끈한 대결이 예상되는 황덕영(30·다이아MMA)과 이신우(27·싸비MMA)의 경기도 진행된다. 윤현석(19·봉담MMA)과 차민혁(23·도깨비MMA)의 대결도 편성됐다. 라이트급 장재욱(24·팀AOM) 대 조준형(24·로드FC 인천 논현)의 경기, 배성진(19·평택MMA) 대 이준호(15·팀 금천)의 대결도 결정됐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두 체급 챔피언 김태인(33·로드FC 김태인짐)과 ‘일본 악동’ 세키노 타이세이(26)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다.
‘아시아 전설’ 김수철(35·로드FC 원주)과 ‘제주짱’ 양지용(30·제주 팀더킹)의 글로벌 토너먼트 밴텀급 결승전,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4·다이아MMA)과 ‘브라질 두 단체 챔피언’ 완데르송 페레이라(29의 라이트급 경기도 이미 확정됐다.
로드FC 076 김현우 vs 장예성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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