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현역가왕3' 한창 방영 중인데…MBN서 또 트로트 오디션, 집안 싸움 발발('무명전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텐아시아

    [사진 제공 : MB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초대형 트롯 오디션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이 인생을 건 도전자 99인의 서열전을 예고했다.

    지난 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명전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단 한자리의 왕좌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99인 도전자의 정체가 일부 베일을 벗었다.

    “여러분 유명해지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과 함께 시작된 티저 영상 속 도전자들은 피라미드 형태로 배치된 ‘서열탑’의 꼭대기를 향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K-트롯의 역사를 새로 쓸 99인의 사내들, 과연 이들 중 누가 전설의 왕좌에 오르게 될까요”라는 MC 김대호의 멘트가 울려 퍼지며 묵직한 긴장과 팽팽한 기류를 더했다. 서열탑 최상층을 바라보던 도전자들은 “인생을 걸고 꼭대기에 한번 앉아보고 싶다”라는 각오를 내비치며 승부를 향한 의지와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올라가자”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도전자들은 경쟁자들의 시선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한 명씩 계단을 올라 왕좌에 앉았다. 이들은 각자 우승의 순간을 미리 느껴보며 기분을 만끽했고, 왕좌를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의 서막을 알렸다.

    여기에 흰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도전자들이 등장해 이들의 존재가 서열 구도에 어떤 변수가 될지, 또 무명 가수들이 앞으로 넘어야 할 새로운 관문이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켰다.

    ‘무명전설’은 아직 빛을 보지 못했던 무명 가수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실력은 물론 존재감과 스타성, 무대 장악력까지 매 라운드 증명해야 하며, 그에 따라 서열이 끊임없이 뒤바뀌는 냉정한 승부가 펼쳐진다.

    한편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2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MC로는 장민호와 김대호가 나서며, 남진·조항조·주현미·신유·강문경·손태진 등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전설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집’을 포함한 역대급 특전이 예고돼 치열한 경쟁을 예감케 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