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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 득점왕 청신호! '622골 158도움' 괴물 FW, 바르셀로나 잔류 가능성…"임금 삭감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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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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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수도 있다. 다만 임금 삭감에 합의해야 한다.

    스포츠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를 최소 한 시즌 더 잔류하게 하는 재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임금 삭감이 전제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레반도프스키의 거취가 화제를 모았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끝나기 때문. 일각에선 바르셀로나가 37세인 레반도프스키에게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을 거라고 전망했다.

    레반도프스키는 "결정을 내릴 시간은 있다. 지금으로서는 내가 어디에서 뛰고 싶은지 모르겠다. 어떤 방향을 선택해야 할지도 모르겠지만 압박은 전혀 없다. 많은 건 구단의 계획과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달려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유력한 행선지로 꼽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레반도프스키가 올랜도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인터 마이애미 이적설과 시카고 파이어 역시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나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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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체는 "폴란드 유력 소식통 미할 폴에 따르면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미국으로 향하게 된다면 더 따뜻한 도시인 올랜도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라고 더했다. 만약 레반도프스키가 MLS로 향한다면 LAFC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수도 있다. 'ESPN'은 "소식통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한지 플릭 감독은 레반도프스키의 태도와 경기력에 만족하고 있다. 구단은 최소 2027년까지 레반도프스키와 동행하기 위해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는 아직 레반도프스키와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단장 데쿠와 플릭 감독은 조만간 그와 만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구단은 그가 라커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레반도프스키는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등을 거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그는 프로 데뷔 이후 850경기 622골 158도움을 몰아쳤다. 이번 시즌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27경기 1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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