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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댓글로 소통하며 "아직 있어야 된다"라며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라고 결혼에 대한 속내를 전헀다.
하정우는 최근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전제로 조용히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수많은 스타들이 결혼식을 올린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는 계획도 준비했으나 미룰 수 없는 여러 스케줄로 결혼 일정을 0에서 다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는 팬들의 댓글에 일일이 답을 하며 특유의 '쾌남' 면모를 자랑했다. 한 팬이 "결혼 축하드립니다"라고 댓글을 남기자 하정우는 "아직 있어야 된다니까요"라고 답했고, 또 다른 팬이 "결혼하지 마요"라고 질투 넘치는 댓글을 달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빠 곧 신랑 되시는 분이 머리가, 왜"라고 헤어스타일을 지적하는 댓글에는 "아직 좀 있어야"라고 실제 결혼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고 알렸고, "이제 오빠를 놔줘야 할까요?"라는 댓글에는 "언제는 잡고 있었나요?"라고 답해 폭소를 선사했다.
또 하정우는 차정원과 본명이 같은 카더가든(차정원)의 이른바 '짤(움직이는 사진)'이 달린 댓글에는 "오, 내 사랑"이라고 답하며 유머를 과시했다.
차정원 역시 하정우와 열애 인정 후 심경을 밝혔다. 차정원은 일본에서 도쿄타워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과 함께 "땡큐"라는 카드 사진에 절을 올리는 여성 이모티콘을 달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자신의 속내를 에둘러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같은 날 열애 이후 심경을 표현하며 '두 몸 한 마음' 같은 커플의 애정 행보를 과시했다. 하정우는 위트로, 차정원은 수줍음으로 열애 소감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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