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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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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투병' 박미선, '삭발한 머리' 많이 자랐네..."뮤지컬 보며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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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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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유방암 투병 후 회복 중인 박미선이 밝은 얼굴로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박미선은 "근래 본 영화 공연 드라마 통 털어서 젤 재밌었던 작품! 사극을 좋아 하기도 하지만 어릴 때 들었던 도미이야기를 각색한 창작극인데요. 살짝 울었어요"라며 후기를 전했다.

    뮤지컬 '몽유도원'은 최인호 작가의 소설 '몽유도원도'를 원작으로 삼국사기에 나오는 '도미 부부 설화'를 무대로 옮겼다.

    '명성황후', '영웅' 등을 제작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산실 에이콤이 '한국적 미학'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 윤호진 연출이 2002년 초연 이후 24년 만에 전면적으로 손질해 다시 무대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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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유방암 투병 후 호전된 모습의 박미선은 부쩍 많이 자란 머리와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개그우먼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으로 10개월 간 방송 활동을 쉬었다.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10개월 만에 방송에 출연해 "제 파격적인 모습에 놀랄까 봐 걱정했다. 민머리였다가 조금 자란 상태"라며 안부를 전했다.

    한결 건강해진 모습인 박미선은 이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항암 치료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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