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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 D-18' 블랙핑크,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비주얼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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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텐아시아

    그룹 블랙핑크/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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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 컴백을 비주얼 포스터를 공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DEADLINE' VISUAL POSTER - Statue ver.'과 ''DEADLINE' VISUAL POSTER - Red light ver.'을 배포했다.

    공개된 자료 속 멤버들은 신체의 곡선을 강조한 흰색 의상을 입고 조형적인 특징을 부각하며 시선을 유도했다. 별도의 장식 없이 절제된 구성과 이들의 자세, 시선 처리가 조화를 이루며 예술적인 연출을 연상시켰다.

    추가로 공개된 포스터에는 붉은 색조의 배경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무게감 있는 분위기가 투영됐다. 정면을 응시하는 시선과 어두운 색채가 강한 인상을 전달했고 네 멤버의 존재감만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시각 자료 두 종류가 동시에 베일을 벗으면서 누리꾼들의 궁금증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블랙핑크의 콘셉트 구현력과 여러 측면의 매력을 나타내는 만큼, 이들이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음반을 통해 제시할 서사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공개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GO'를 포함해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포함됐다. 앞서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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