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황영웅, 강진청자축제로 3년 만 복귀?…안내 명단에선 이름 빠져 [엑's 이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학교 폭력 등 각종 논란으로 방송가에서 모습을 감췄던 황영웅이 다시금 무대에 서게 될까.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황영웅이 28일 열리는 지자체 행사인 '제54회 강진청자축제 - 청자의 소리 콘서트'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황영웅의 콘서트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대중들을 중심으로 출연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강진군청은 그의 출연 여부를 재검토한 바 있다.

    이에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지난달 공식 입장을 통해 과거 제기된 학폭 의혹 등을 전면 부인했다.

    특히 중학교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군청 측에도 관련 내용을 직접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강진군청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축제 리플렛에서는 축하 콘서트 등에 나서는 가수들의 이름이 모두 적혀있지만, 청자의 소리 콘서트에만 유일하게 이름이 적혀있지 않아 강진군이 논란을 의식한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고 있다.

    이에 엑스포츠뉴스는 강진군청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받지 않았다.

    한편,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화제를 모았으나 각종 논란으로 인해 하차했다.

    사진= 황영웅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