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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연예계 방송 조작 의혹

    박나래는 하차했는데…김대호, 조작 의혹 불거졌다 "시골 안 살아, 자연인 아냐"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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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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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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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양세형이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자연인 김대호를 둘러싼 조작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구해줘! 홈즈'의 고정 멤버였던 방송인 박나래는 각종 의혹으로 6년 만에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흑백세권 2탄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김대호, 양세형·양세찬,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네 사람은 촬영 당일 내린 눈으로 눈 쌓인 길을 걸어 들어가며 임장에 나선다. 지난 30대 싱글남 집 임장에 이어 홈즈 2번째 출연인 안재현은 "저번에 왔을 때랑 너무 다르다"며 극한의 촬영 환경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대호가 자연 좋아하지 않냐고 묻자 안재현은 "난 도시파"라며 극구 부인해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찬 역시 도시파라고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도시파와 자연파로 갈라져 네 사람이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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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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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혹한기에 대비한 의상 점검이 진행되며 생존 꿀팁이 쏟아진다. 양세찬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핵심이라며 돌연 바지를 벗었고, 이에 김대호까지 동참하며 스튜디오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안재현은 충격으로 다리까지 휘청였다고.

    마을로 향하던 도중, 네 사람은 얼어붙은 계곡을 발견하고 잠시 동심으로 돌아간다. 신난 표정으로 빙판 위 스릴을 즐기는 자연파 김대호와 양세형과 달리, 도시파 양세찬과 안재현은 "깨지는 소리 나는데?!"라며 호들갑을 멈추지 못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재미를 더한다.

    이어 겨울 필수 인프라로 불리는 컬세권(컬링 세권) 임장이 진행된다. 네 사람은 소원권을 두고 피 튀기는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양세형은 겨울 놀이가 유독 어색한 김대호를 향해 "이 형 시골 안 살았어, 이런 게임 몰라!"라며 자연인 김대호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구해줘! 홈즈' 강원도 혹한기 임장 편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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