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돈 크라이·이프아이·에피도 이름 올려
'NME 100' 선정된 하츠투하츠(왼쪽)·키키 |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걸그룹 하츠투하츠, 키키 등 K팝 가수들이 영국 음악매체 NME가 발표한 올해의 유망주 명단에 선정됐다.
NME는 11일(현지시간) 하츠투하츠, 키키, 베이비 돈 크라이 등 K팝 가수 5팀이 포함된 '올해의 신진 아티스트 100인'(NME 100 2026: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 명단을 발표했다.
NME는 아직 정규 앨범을 발매하지 않은 신예 아티스트 가운데 주목할 만한 100팀을 선정해 매년 공개하고 있다.
NME는 하츠투하츠에 관해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신선하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한다"며 "8인조인 이들의 노래는 빠르고 깔끔하게 다가온다"고 평했다.
키키에 대해선 Z세대(1997∼2006년생) 특유의 기발함을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고, 베이비 돈 크라이의 경우 가수 싸이가 소속사 대표로 있다는 점을 짚으며 중독성 있는 K팝 멜로디를 들려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NME는 이와 함께 걸그룹 이프아이와 올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6개 부문 후보로 지명된 래퍼 에피를 명단에 포함했다.
왼쪽부터 그룹 베이비 돈 크라이, 이프아이, 래퍼 에피 |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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