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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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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최악 배신자', 결국 주전 경쟁 밀리나...레알 마드리드, 600억 브라질산 라이트백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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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웨슬리 프란사에 눈독 들이고 있다.

    레알 소식통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13일(한국시간) "레알은 다니엘 카르바할 이후의 미래를 준비 중인데 AS 로마의 웨슬리가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레알은 라이트백 경쟁력이 떨어진다. 그간 우풀백을 든든히 지켰던 카르바할이 노쇠화와 부상 여파로 제 몫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레알은 올 시즌 리버풀 '성골 출신'이었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데려와 세대 교체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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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현재까지 만족할 만한 성과는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풀백이었던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에서 경기력 저하, 잦은 부상 등이 겹쳐 전력에 큰 힘이 되지 못했다. 최근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돌아오긴 했지만, 페데리코 발베르데, 다비드 히메네스 등과의 경쟁에서 밀린 분위기다. 이에 만족하지 못한 알렉산더-아놀드가 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그런 가운데 레알은 웨슬리에 주목한다는 소식이다. 웨슬리는 2003년생, 브라질 국적의 라이트백이다. 자국 리그에서 성장 후 지난해 로마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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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첫 빅리그를 경험하고 있는데 활약상이 눈부시다. 현재까지 공식전 29경기에 출전해 3경기 1도움을 기록했다. 로마에서는 윙백을 맡으며 좌우 측면에서 모두 뛰고 있는데 압박, 활동량, 공격 가담 모두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다.

    레알 내에서도 평가가 좋다. 매체에 따르면 레알의 수석 스카우터 주니 칼라파트는 웨슬리의 재능을 높이 평가 중이다. 아울러 매체는 "현재 웨슬리의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600억 원)로 레알은 현재와 미래 모두에서 유용한 옵션으로 평가해 영입을 준비 중이다. 만약 카르바할이 잔류한다면 레알의 계획은 바뀔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프랑카가 오른쪽 풀백 대안으로 본격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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