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배우 최다니엘의 집을 찾은 최강희를 향한 스튜디오의 의심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5회에서는 새해를 맞아 집 대청소에 나선 최다니엘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앞서 김장을 도운 대가로 받은 ‘강희 이용권(?)’을 꺼내 들며 최강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청소 용품을 한가득 들고 최다니엘의 집에 도착한 최강희를 본 MC들은 “청소는 강희 누나 전문”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나 분위기는 최다니엘의 반려견이 등장하면서 미묘하게 바뀌었다. 낯선 방문자에게 보일 법한 경계심 없이 꼬리를 흔드는 반려견의 반응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처음 오면 보통 짖지 않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최다니엘은 “원래 안 짖는 성격”이라고 설명했지만, 마침 스튜디오에 함께 있던 동물 크리에이터 이강태는 “교감이 꽤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여 웃음을 키웠다.
분위기를 탄 전현무는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건 개의 본능”이라며, 최강희에게 유독 살가운 반려견의 모습에 “구면이라서 저러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다. 예상치 못한 추측이 이어지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최다니엘은 1986년생,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 나이 차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자연스러운 호흡이 이날 방송에서도 이어졌다.
/songmun@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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