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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노홍철, 약물 취한 사자 논란 해명 "윤리적인 야생동물 교감, 귀한 의견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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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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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아프리카 사자와 함께 찍은 사진이 뒤늦게 동물 학대 논란으로 번진 가운데, 노홍철이 해명에 나섰다.

    노홍철은 최근 자신의 SNS에 탄자니아의 사파리 파크에 방문해 사자를 만지거나 곁에서 함께 걷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이밖에 얼룩말, 기린 등과 접촉하며 동물들과 함께인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한 누리꾼은 "저거 사자들한테 강제로 진정 마취시켜서 저러는 것이다. 사자들은 저러다 장기손상으로 서서히 죽어간다고 한다"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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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한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는 노홍철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 사자가 정상으로 보이시나"라며 "이 사자는 약에 취해있다.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약물을 주입했기 때문이다. 이런 곳이 포장돼 이 끔찍한 산업이 날로 발전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만 노홍철이 방문한 곳이 실제로 동물들에게 약물을 사용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계속된 지적에 노홍철은 "윤리적인 야생동물 교감 (ETHICAL WILDLIFE ENCOUNTERS)"이라며 "탄자니아 정부, 건강 치료 회복 및 자연 서식지 방사 키워드 보고 다녀왔는데, 귀한 의견도 있네요. 만약 그렇다면 당연히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지적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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