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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결혼 발표한 최준희, 설날에 더 생각나는 엄마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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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사진 |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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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결혼을 발표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설날을 맞아 엄마를 떠올렸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설날 쉽지 않네예. 할미 밥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 할머니가 차려준 설날 밥상 모습이 담겼다. 잡곡밥과 갈비찜, 나물이 먹음직스럽게 놓아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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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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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진에는 최진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마누라 죽이기’ 포스터가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11세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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