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진 | 물고기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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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히어로’ 임영웅의 기록 행진은 현재진행형이다. 정규 1집 ‘IM HERO’가 단일 앨범 누적 스트리밍 45억 회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가요계에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18일 멜론에 따르면, 지난 2022년 5월 발매된 임영웅의 첫 번째 정규 앨범 ‘IM HERO’는 2월 17일 기준 누적 45억 회 이상 재생되는 기염을 토했다. 앨범이 발매된 지 약 4년이 흐른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비롯한 수록곡 12곡 모두가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임영웅의 이 같은 성과는 단순히 팬덤의 화력을 넘어 대중적인 파급력을 수치로 보여준다. 임영웅의 멜론 전체 누적 스트리밍은 최근 133억 회를 넘어섰다. 이는 멜론에서 누적 100억 회 이상의 기록을 달성한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다이아 클럽’의 유일한 솔로 가수 기록이기도 하다. 그룹 위주의 K팝 시장에서 홀로 거둔 성적이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앞서 ‘IM HERO’는 발매 직후 초동 판매량 110만 장을 기록하며 솔로 가수 역대 1위, K팝 전체 8위에 오르는 등 피지컬 음반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괴력을 발휘한 바 있다. 음원과 음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황제’다운 행보다.
음원 차트를 집어삼킨 임영웅의 기세는 오는 9월 오프라인으로 이어진다. 임영웅은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아임 히어로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이어 다시 한번 스타디움 입성을 예고한 그가 어떤 무대로 ‘전설’을 이어갈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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