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최하위 신한은행이 4강 싸움에 갈 길이 바쁜 BNK를 제물로 시즌 첫 연승을 달렸습니다.
신한은행은 BNK와의 원정 경기에서 71대 68로 석 점 차 승리를 거두고 시즌 6승째를 수확했습니다.
신지현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인 3점 슛 6개를 포함해 25점을 올리며 펄펄 날았고, 신이슬도 17점에 리바운드 9개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최하위가 확정된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단독 선두 하나은행을 완파한 데 이어, 4강 경쟁을 이어가는 BNK마저 꺾고 시즌 첫 연승 기쁨을 누렸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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