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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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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위기 속 손흥민 라이벌 팀으로 온다...브라질 팀서 충격 방출! LA 갤럭시 이적설 급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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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필리페 쿠티뉴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입성도 노린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쿠티뉴는 MLS 클럽들 관심을 받고 있다. 바스쿠 다 가마를 떠난 쿠티뉴를 향해 LA 갤럭시가 관심을 보였다. 아직 공식 제안을 하지 않았지만 큰 부상을 당한 리키 푸츠 대체자로 쿠티뉴를 낙점했다"고 전했다.

    쿠티뉴는 커리어 기로에 놓여있다. 쿠티뉴는 인터밀란을 떠나 리버풀에서 활약을 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가 됐다. 바르셀로나가 1억 3,500만 유로(약 2,303억 원)를 지불해 쿠티뉴를 품었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대체자로 주목을 받았는데 부상, 부진이 동시에 겹치면서 내리막길이 계속됐고 역대급 영입 실패 사례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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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통해 활로를 찾았지만 달라진 건 없었다. 바르셀로나에서 결국 방출됐다. 리버풀 시절 동료였던 스티브 제라드 감독이 손을 내밀었다. 제라드 감독이 있던 빌라로 임대를 간 쿠티뉴는 지난 시즌 후반기만 뛰고 5골 3도움이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완전 이적까지 성공했지만 제라드 감독이 떠나고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온 뒤 전력 외 자원으로 전락했다.

    쿠티뉴는 카타르 리그의 알 두하일로 임대를 갔다. 복귀 후에도 빌라엔 자리가 없었고 브라질 팀인 바스쿠 다 가마로 임대를 떠났다. 브라질 리그에서 실패를 한 쿠티뉴는 결국 떠났다.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오랫동안 깊이 생각을 했다. 헌신, 의지, 열정은 부족하지 않았다. 나와 상관 없는 일로 수많은 사람들이 평가하고 판단하는 것이 힘들었다. 난 바스쿠 다 가마를 존중했고 열심히 했다. 나를 아는 모두가 안다"고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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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티뉴는 은퇴설 속 MLS 진출을 노린다. LA 갤럭시가 데려오려고 한다. LA 갤럭시는 마르코 로이스 영입 이후에도 MLS에서 성적을 못 냈다. 핵심 미드필더 푸츠가 시즌아웃 부상을 당해 빠져 공백이 있었고 세인트 루이스 시티에서 주앙 클라우스 등을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메웠는데 쿠티뉴까지 추가하려고 한다.

    LA 갤럭시 의지는 확실한데 샐러리캡 제한이 없는 지정 선수가 이미 차 있어 쿠티뉴 영입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클라우스 연봉을 낮춰야 쿠티뉴 영입이 가능하다. 쿠티뉴는 활용 경쟁력이 크기에 LA 갤럭시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쿠티뉴까지 올 경우 이번 겨울 온 티모 베르너, 하메스 로드리게스, 헤르만 베르테라메 등을 이어 MLS에 온 스타들 대열에 합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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