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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이 23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홍종현은 '최근에 12년 만에 전처와 재결합 소식이 있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유라와 촬영한 유튜브를 떠올리며 "깜짝 놀랐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는 "이렇게 많이 보실 줄 몰랐다. 유라랑은 그래도 중간중간에 한 번씩 연락도 하고 만나기도 했다. 처음 인터뷰했을 때도 기억난다. '안녕하세요 유라입니다, 제가 유튜브를 하게 됐어요'"라며 직접 성대모사에 나섰다.
이어 "걔가 게임 좋아하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데 집에 말도 안 되는 걸 갖다 놓고 하는 거다. '와 얘 미친 거 아니야?' 딱 봐도 비싸 보이는데. '야 유튜브 축하해 잘 볼게' 하다가 농담 반 장난 반으로 '나도 나중에 나갈게' 했었다. 사실 나도 게임기 하고 싶어서 나간다고 한 건데. 그래서 유라한테 비밀로 하고 제작진 연락이 와서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홍종현은 "재밌었다. 촬영하는 게 아니라 놀러 가는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편했다. 저는 말수가 엄청 많은 편도 아니고 텐션이 높은 것도 아닌데, 유라는 바뀐 게 하나도 없더라. 오랜만에 신나게 떠들고 왔다. 그렇게 많이 보실 줄 몰랐다. 제 채널도 아닌데 기분이 좋다. 혹시라도 제가 유튜브 하게 되면 유라가 나와주기로 했다. 유라도 되게 좋아해 줘서 뿌듯했다. 이렇게 반응이 좋아서 너무 좋다고, 고맙다고 하더라"라고 웃음 지었다.
또한 그는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영상을 최근에도 본 적이 있는 지에 대해 "최근에 릴스로 가끔 뜨니까 본 적은 있다. '아 어렸다, 좋았다' 이러면서 봤다. 이번 유튜브 댓글은 봤는데, 그때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이야기를 담은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홍종현은 이번 작품에서 잘생기고 다정한 만인의 이상형이자 희원(오연서)의 15년 지기 남사친 차민욱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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